레스톨 특수구조대 ED
Faith - 너와 함께라면 (슬램덩크)
우린 달려간다 (스피드왕 번개)
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 한국 곡들이다. 모두 90년대에 아날로그 + 촌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곡들이다. 그래서 사랑스러운 곡들.
보통 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 일본 곡들 (에브리리를띵의 그립이나 범프의 세일링데이즈 등)은 훨씬 만화적이고 환상적인 데에 비해 이 한국 곡들은 따뜻하고 현실의 노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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