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aily/7_일상의 미학

파우치 러버

90' 2016. 9. 9. 23:38

무채색, 오트밀, 젠스타일 컬러, 평소 좋아하는 (예전 좋아하는 컬러 포스팅 참고) 색깔들....


린넨 파우치를 여전히 좋아한다. 즉, 패브릭을 좋아한다. 주방패브릭도 분명 엄청 좋아할 거다. 


일본 다이소에서 샀는데 어쩜 이렇게 마음에 들까. 다음에 가면 더 많이 사와야겠다. 


물론 노트이런것도 파우치를 쓰는데 그건 아크릴이나 다른 재질을 많이 사용한다. 


'4:Daily > 7_일상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서 후회안하는 곳  (0) 2017.07.28
레이더  (0) 2016.12.22
정리의 기본.  (0) 2016.08.01
미니멀리즘  (0) 2016.04.14
유통기한에 민감한 것  (0) 201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