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 클래식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친구같은 연인보다, 상호 존경하고 긴장감이 있는 연인이길 원한다.
내게 장난치기보다 유치하게도 하늘의 별도 따다주겠다는 연인이 좋다.
참 촌스러운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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