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에게 소개받은 것.
https://twitter.com/Sudokido/status/768985326240931840 이 분의 트위터를 참고하면 좋을 거 같다. 문제는 내가 트위터를 안 하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랄까. 블로그였다면 좋았을텐데. 하여튼 이 시티팝의 곡들 너무 좋다.
Meiko Nakahara - Fantasy (1982)
일본의 80년대 초반의 편곡 기술을 보라. 지금 들어도 넘사벽 수준이다. 이건 넋놓고 듣는 수밖엔 없다.
Anri - Windy Summer (1983)
이것도 미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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