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의 스티치 스티커다.
나는 스티치의 찢어진 귀와, 저 치아들과 손톱이 너무 좋다.
그래서 토토로랑 피카츄 반열에 스티치를 올리려고 했는데... 텔레그램에서만 귀엽지 오리지널은 오히려 별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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