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이 재개봉했다. 혼자 보러갔다.
나는 역시 비폭력주의자가 아님을 느꼈다.
로드리고는 나의 인생 영화 주인공.
저렇게 강인해지고 싶다. 존경스럽다.
사죄할 수 있는 용기. 하지만 잘못하지 않았다면 굽히지 않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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