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여름에 안산에서 본 전후로 푸파이터즈 음악을 좀 듣곤 했는데, 어제 오랜만에 들었었다.
이 레터맨 라이브의 의상이 비틀즈의 모드 패션, 드럼 로고와 위치도 비틀즈를 의도적으로 오마쥬한 것 같아서 흥미로워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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