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32KE_WdNDAA
서태지는 난 알아요를 만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을까. 세상을 뒤흔들 것이 분명한 곡을 세상에 내놓았을 때의 기분은? 그 근거있는 자신감은 인스퍼레이션의 끝판이다. 전장을 나가는 무사같았을까? 남은 21세기에도 그런 순간이 있을까?
'3:공부:리뷰·창작비평·비교 > 3_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나 섬머의 디스코 (0) | 2019.08.05 |
---|---|
아, 역시 갓큐래디오 (0) | 2019.08.04 |
On Your Mark (0) | 2019.03.22 |
한석규가 부른 8월의 크리스마스 엔딩 타이틀 (0) | 2019.03.18 |
엘사와 글랜 (0) | 2019.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