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9WEY54xYhFQ
15년도 방송이다. 중간 인터뷰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 "번식장이 전국에 3~4천개인데, 한 곳에 100~150마리라고 치고 4천개라해도 40만이다. 한 곳에서 100마리를 데리고 나오는 것이 너무 중요하지만 나머지 39만 9천 9백에 대해 해결이 안되면 의미가 없다."
강아지 공장 하는 새끼들 보면 인류애가 박살난다. 돈벌겠다고 뭐든 하는게 인간인거 아는데 자기보다 약한 개체들 저렇게까지 짓밟으면서 학대하고 방치해두면서 돈버는게 시발 인간에 뭘 기대하나 인류애 바사삭이다.
어차피 저새끼들은 뇌구조부터가 동물권같은 것이 박힐 수가 없는 콘크리트이기 때문에 기대할 수도 없는거다. 그냥 저런새끼들은 동물하고 분리시켜야 한다. 저런 인간들도 자기 자식 교육시키겠다고 대학보내겠다고 저러고 손주보면 좋다고 퍼주고 아마 그런 평범한 사람들일거다. 그니까 인류애가 더 사라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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