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람에 냉소하게 되었다. 다시 그 냉소를 거두고 이 분 눈빛에서 인간에 대한 희망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편하게 실내에 앉아, 이걸 공유하는 데에서 내가 초라하고 이기적이다.
www.youtube.com/watch?v=1tkEtbC4n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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