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이 느껴지는 가사, 그리고 그대로 살아줘서 멋있는 밴드. 이런 대중적으로 먹힐 곡에 이런 가사라니. 마지막에 곧 다시 한국에 오겠다고 한 데이브그롤. 당시는 단공오면 안 가겠다고 생각했었지만, 다시 가사를 곱씹으며 들어보니 온다면 또 가고 싶다.
You know they all pretend. The wheel is spinning me, it`s never-ending, never-ending- same old story. What if I say I`m not like the others? What if I say I`m not just another one of your plays? We are not permanent, we`re temporary, temporary same old story. So who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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