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I thought she knew 를 포스팅을 하며 다시 읽고 느꼈다.
필자의 슬픔이나 자학이 독자 입장에선 편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그런걸 보면 내 감성은 우울이 아니지만,
분명히 우울했던 부분은 있다는 것 - 그걸 표현하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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