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조조를 보러 갔다오면 그게 참 기분이 좋더라. 그런데 막상 자주하게 되지 않고 미루게 되던 것.
오랜만에 꼭 보고 싶은 작품이기도 해서 내일 아침으로 예매했다.
대니쉬걸은 기대했던 작품이라 꼭 보려했는데 아침에 혼자 본다니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4:Daily > 7_일상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우치 러버 (0) | 2016.09.09 |
---|---|
정리의 기본. (0) | 2016.08.01 |
미니멀리즘 (0) | 2016.04.14 |
유통기한에 민감한 것 (0) | 2016.02.22 |
군고구마 트럭에서 흐르는 고음질의 Strawberry Fields Forever (0) | 2016.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