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려다니는 삶이 정말 싫다.
여유가 없는 것.. 내가 너무 싫어하는 것.
오늘은 비록 할 일은 많지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기도 좀 써보고..
음악도 듣고(오늘은 오래전에 듣던 범프오브치킨을 들었다)
읽고 싶었던 책도 정리해보고
좋아하던 것들을 느끼며
새로운 노래나 가사가 생각나기도 하고..
잠시의 여유
이런 시간이 정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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