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섬세해지기 위해 노래로 마음을 정화.
무엇을 하든 현실적으로, 섬세하게 살면 좋겠지만 참 힘든 일이다.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몰래 기다렸던 꿈의 저만치 놀란 너의 눈동자 그리고 우리들은
지금 여기에서 다시태어날꺼야
누구도 손댈 수 없는 둘만의 세계 끝나지않는 노래 뿌리고
커다란 힘으로 하늘로 떠오르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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