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결혼
나의 심볼같은 사람이고 추억이지,
나도 문희준 그 사람 자체에 대해서 지금의 감정은 무디기에...
커뮤니티의 반응이나 팬들이 남긴 댓글이나 그가 남긴 해명글에 대해서 여러 생각이나 분석같은 것이 떠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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