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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부게시판의 내가 남긴 글.
이젠 정말 떠나.
내 마음 속에 항상 자리잡고 있어서, 언제나 꺼낼 수 있는 사람. 아주 가까이에 내 마음 속에 존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절대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기 때문에 어제도 이게 맞는건가 생각했는데.
믿음을 져버린건 바로 당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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