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지난 것/4_mbti·애니어

INFP etc

90' 2013. 11. 6. 16:22

까도까도 양파같은 주기능 Fi - INFP ISFP


INFP 초기(냉정) 중기(따뜻) 후기(완고한 벽). 결론은 계속 봐도 모르겠다.



Fi의 의의는 자신 내면의 감정을 알 수 있고 솔직하다는 것. 자신 내면의 감정을 몰라서 나중에 화를 입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Fi는 그런면에서 좋다. 어쩌면 Fi가 기능을 추가한다고 투표할 때 제일 숫자가 적다하더라도. 어쩌면 길게 본 인생에서는 제일 현명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사람이 유능해봤자 어쩔건데, 고작 만물 중 하나이고 그냥 자기 행복하면 된거지. 그런 면에서 T는 잘난거 아니다. 


INFP가 한번 화끈하면, 진짜 멋있을 것 같다. 왜냐면 남눈치 안보고 자기가 진짜 원하는거 위주로 가기 때문에 더 단단한 그런. 근데 이런 경우가 ENTP처럼 화끈하게 되는게 아무래도 ENTP보다 더 어렵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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