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알기 싫다 이상평론
스페인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상상력.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 하루 동안의 총파업이지만 세계 여성 운동 사상 최대 규모였다. 500만명이 가담했다.
교원노조들 개 빡세게, 간호사들도 다 빡세게 파업, 언론 아나운서도 파업. 등등등.
전국에서 가사노동 파업도 대규모로 진행됐다. 스페인 전역에 전부 앞치마를 발코니에 걸어놓고 파업.
내가 스페인에 산다면 어떨까?
한국에서 이렇다면?
어떻게 이럴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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