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때 처음으로 피아노로 코드 따서 연주했던 곡이 차게앤아스카 세이예스였는데. 오늘이 발매 29주년이란다. 생각해보니 피아노든 기타든 코드 안 딴지 거의 10년이다. 그 이후에 어쩌다 찔끔찔끔 느낌으로만 혹은 부분만 했었는데. 2008~2009년 이때만 완곡으로 코드 꽤 땄던 거 같다. 돌아가자!
【Today in CA History】
1991年7月24日、
CHAGE and ASKAの「SAY YES」がリリースされました。
“SAY YES” of CHAGE and ASKA was released on July 24, 1991
'3:공부:리뷰·창작비평·비교 > 3_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나씨 CRAZY ABOUT YOU 따라부르면 1년치 스트레스 훅감 (1) | 2020.08.03 |
---|---|
이노란 (0) | 2020.08.02 |
라흐마니노프는 역시 호로비츠가 찐이다 (0) | 2020.07.19 |
네멋ver.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0) | 2020.02.16 |
더크로스 1집 (1) | 2020.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