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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피, 돼지 비명 소리.. 법정에 도살장을 옮겨온 이유
[이현우 기자] 다행스럽게도 나는 법원에 출입한 적 없는 삶을 살았다. 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나는 처음으로 법원에 출입했다. 내가 향한 곳은 수원지방법원이었다. 재판을 받는 당사자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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