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되지 않고, 진심을 무시하는 사람에게는 수완을 발휘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 약자들이여, 스스로 운명에 맞서고 용기와 기개를 잃지 말라. 속내는 강자에게 알리지 말고, 손에 무기가 쥐어지기 전까지 침묵과 위장으로 일관하라. 승리의 여신은 울보를 기억하지 않는다. "
마키아벨리가 로마사논고에서 약자들에게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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