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드에서 보고 이아립의 5집 망명을 들어봤다. 타이틀곡 '계절이 두 번'을 듣는데, 이 곡 물건이다 싶더라. 도입부 편곡도 너무 좋고. 마치 <봄날은 간다>에 어울리는 듯한.
유투브에서 검색해보니 몇 년 전에 만들어진 곡이더라. 음원 영상은 없어서 라이브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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