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립 5집 망명
추천곡 : 1984, 계절이 두 번, 조언
피아(Pia) - Her
루시드폴 - 레미제라블 part 2
검정치마 - Everything
말이 필요 없다.
짙은 - 잘 지내자 우리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강아솔 1집 당신이 놓고 왔던 짧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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