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은 문학을 하지 않는다. 슬픔 없인 문학 없다.
그럼에도 "최고의 고주로 기분이 좋아지면 문학 따위는 하고 싶지도 않다네!" 라는 말은 문학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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