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이 불편한 장애인, 비장애인이지만 목발 깁스 등 보행에 지장있는 사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진짜 주차 혜택을 받아야할 사람들이 못받고 있다. 장애인 스티커가 없어서.
그에 비해 스티커가 있는데 거동에 지장 없거나 가족들이 차 몰고다니는 경우가 태반. 보행에 지장 없는데 장애인 판정 받아서 스티커 받아서 바로 붙여놓고 꿀빨거나 그런 사람의 명의만 빌려서 차를 쓰거나 하는 시발놈들 많음.
보행에 지장없는 사람이 스티커 붙여놨다한들 장애인 전용구역에 주차하면 과태료 물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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