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기차에서 서서 가는 까닭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56377&fbclid=IwAR1U-KLKtIWeL46NsDq_V63K6xQPUtdXaWyHcjc2skui_KbkqTiu2qzCzKc 노인들이 기차에서 서서 가는 까닭 스마트폰 앱 쓰지 못하면 배제... 노인들은 어떻게 세상에서 지워지고 있나 www.ohmynews.com 나는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좋다. 3:공부:리뷰·창작비평·비교/16_내삶속정경사 2019.07.31
노트르담 대성당 발레 에스메랄다 베리에이션 https://www.youtube.com/watch?v=EiHjI8QcMsI&list=PLBAIFlr90Cg5Raaf00CKYrI_6InNeh9yo&index=8 2분부터 5:취미·습관/3_발레 2019.07.31
미션 여성 의병 편집 버젼 https://www.youtube.com/watch?v=bqi86Z8T0h0 이 편집 잘 만들었다. 3:공부:리뷰·창작비평·비교/4_영상 2019.07.29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문학을 읽고 공부해야 한다. 고군분투해서 성공해봤자 몇십년 못갈 인생이다. 지금 이 순간 이 상태에서 가장 빠르게 인간성을 회복하는 방법은 문학 읽고 사유하기다. 3:공부:리뷰·창작비평·비교/11_문학 2019.07.25
백 년을 못사는 귀여운 인간이 출근을 한다. 백 년을 못사는 귀여운 인간이 출근을 한다. 내 사랑의 유통기한은 42년으로 하지. 3:공부:리뷰·창작비평·비교/12_그외:인문 2019.07.25
샵새끼들은 신경을 쓰질말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들만 자신의 곁에 두고 신경쓰고, 무슨 일이든 주체적으로 기뻐하고 슬퍼하며 삶의 하루 하루를 충만히 즐기며 살기를 소망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행복은 곧 내 행복.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으나. 4:Daily/12_지인·관계 2019.07.10
내 세계의 주연 배울게 많은 남자 사람들도 많이 알고 있고 소중한 남자 사람 친구들도 많으며 행복한 연애도 많이 해봤기에 기본적으로 남자 좋아한다. 다만 작년부터 내 욕망대로 살기 위해서 재편한 내 세계에서 주연(가장 중요한 사람들)은 거의 다 여자들이다. 왠만큼 소중한 남자 사람들도 주연은 아니며 남자 애인이 있다면 그 정도. 이것은 내 의지표명이기도 한데, 이 다짐 자체만으로 나 스스로가 더 당당해진다. 여지껏 사회화되어 살아온 내 모습은 적당히 덜 주체적이어야 잘 살 수 있었다는 반증이겠지. 기대하면 실망하는 법. 구태여 의미부여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이렇게 살아보니 조금 더 행복하더라. 오직 내 욕망대로 살며 내가 멋지고 더 잘 사랑하고 잘 되기 위해서 내 세계의 주연을 여자들로 세우는 세계를 공고히할 것이다. 3:공부:리뷰·창작비평·비교/25_페미니즘 2019.07.08
문희준이 부르는 윈터 스토리 1. 너무.... 문희준 파트가 좋다.. 눈물나게 설레고 ㅠㅠㅠ 2. 나도 저렇게 부르고 싶다...... 3... 그립다.... 7:지난 것/2_아이돌 2019.07.07
책 유통 업체 알라딘 구매 조회 알라딘 20주년 기록을 해봤다. 지인 몇 명이 한건 봤는데, 현님이 하신거 보고 해봤다. 근데 현님하고 퍼센트나 인문 위주로 산게 되게 비슷하게 나왔다. 진짜, 뭔가 존나 억울해서 이렇게라도 전시해야 돈아까움이 덜할 거 같다. 나는 중학교 때부터 문학충이어서 2006년 쯤부터 문학 위주로 인터넷 책 유통 사이트에서 책을 엄청 사왔었는데 (돈은 대부분 책이나 공연, 음반에 써왔다.) 가장 많이 써온게 교보문고다. 알라딘은 08년인가 가입해서 쭉 쓰다가 언제 디지털 미니멀리즘인지 개인정보 문제인지 왠만한 사이트들 다 밀어버렸을 때 탈퇴하고 2012년에 재가입했다. 보통 책은 교보 예스 알라딘 인터파크 아마존 등 그냥 대충 싼데서 산다 주의라 특별히 알라딘에서 사지도 않는다. 근데 12년부터만 치고, 알라딘에.. 3:공부:리뷰·창작비평·비교/11_문학 2019.07.06
비숑 최애로 완전히 갈아탔다. 장모닥스니 갈색푸들이니 검은개니 큰개니 매력고양이니 검은고양이니 할 거 없이 비숑이다!!!! 다만 짖는거랑 외로움타는거랑 산책이랑 집비엇을때랑 그런 고민때문에 ㅠㅠㅠ 끝까지 고민해야한다. 다만 키운다면 꼭 비숑 키우리라 ㅠㅠㅠㅠㅠ 3:공부:리뷰·창작비평·비교/31_감성취향 2019.07.04
떠나간 사람들 mbc 스페셜 - 내가 죽는 날에는, 송영균씨 편을 봤다. 나도 페북에서 언뜻 뵌 분이다. 그 분의 다큐를 보고는 아까 들었던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을 들었다. 생각해보니 다 너무 일찍 죽어버린 사람들이다. 그들이 그래도 그 생애에서 빛나는 순간들을 만들고 그걸 영상과 음악으로 남겼지 않은가. 아까운 사람이 가서 마음이 슬픈 것은 맞지만 그걸 가지고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유난스럽게 내 감정에 도취되고 싶지는 않다. 누군가를 대상화하는 것은 꽤 부끄러운 일이니까. 그리고 나도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죽을거니까. 나도 그들처럼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며 그것을 남기고 떠나고 싶다. 4:Daily/8_조각 단상 2019.06.20
홍콩의 민주화를 염원 홍콩의 경우는 서구의 식민주의를 넘어서야 한다. 영미권에서의 관심보다도 아시아의 연대가 중요하다. 3:공부:리뷰·창작비평·비교/22_탈식민주의 2019.06.14
태국의 타나톤 https://www.youtube.com/watch?v=jVGC-iC0-No https://www.youtube.com/watch?v=ueJWDGI3IDk 매우 지지. 3:공부:리뷰·창작비평·비교/15_현실사회과학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