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유형 ENTP에 갖혀 너무 또 T처럼 굴지도 말고. 이건 내 노력의 포기를 엠비티아이로 정당화시키는 것 뿐이다. 그렇다고 굳이 내 장점을 숨길 필요는 말고. 근데 뭐 자기 잘난것들은 어필하지 않아도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솔직한 상태에서 보완만 신경쓰면 되지 않을까 싶다. 전제는 솔직한 것. 그러기 위해서는 자존감이 높아야하고. 우선 I는 보완 안해도 된다. 어차피 entp가 외향형중에서 알아서 자기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하곤 나야 혼자 많이 있기 때문에 SFJ를 보완해야한다.S는 열등기능인만큼 부족하기 때문에 보완이 필요하다. 늘 강조하지만 구체적 현실적으로 생각도 해보고, 남에게 보여지는 언행에 있어서는 항상 더 SF적으로. 이건 남에게 잘보이기 위해서가 아니고 단순히 소통을 위해서일 뿐이다. 스무살..